스타일러쉬한 대전격투 알피지 전격문고 크로싱보이드

안녕하세요.

나의겜저씨입니다.

혹시 세가라고 들어 보았나?

저는 예전에 소닉게임을 할때

오프닝에 매번 등장해서 알고 있다.

세가 하면 믿고 보는 게임회사인데

세가가 만든 턴제 대전 알피지라니?

이름도 생소한 전격문고 크로싱보이드 세계로

빠져 보자.

 

처음부터 전투신을 보여주는 이유는 

얼마나 전투가 스타일리쉬한지 보여주기 위함이다.

궁극기만 화려한게 아니라

기본기 연계기 등이 모두 화려하고 멋지다.

3대3 대전까지 가능하며

서브까지포함하면 6명이 전투에 참가한다.

체력이 다 소모 되면 이탈하게 되고

상대방을 모두 이탈시키게 되면 승리하게 된다.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보인다.

스테이지1부터 계속 스토리가 이어지며

위에 보이는 인물들이 모두 얽히고 설켜 있다.

 

한편의 만화를 보는거 같이 스토리가 이어진다.

 

스킬에 있는 숫자는 스킬포인트로 사용할경우

필살포인트로 전환된다.

오른쪽에 필살게이지가 찬다.

 

그렇게 모인 필살포인트로 필살기를 사용할수 있다.

필살기는 모우는형태가 있고 

바로 나가는 형태가 있는데

모우는형태는 캔슬기로 캔슬당할수 있으니

유의바란다.

 

등장하는 모든인물들이 사건에 영향을 다 주며

모두가 주인공인거 같다.

 

굶주려 있는 상태에서 교환권마저 잃어버려

이성을 잃고 전투를 한다.

 

3대3 전투지만

한명당 서브1명씩 총 6명이 함께 싸우며

서브캐릭터와의 궁합으로

연계기가 생기기도 한다.

 

 

범위공격은 전체이므로 손될 필요가 없지만

전방위 후방위외에 단일공격은

타겟을 지정해야 공격할수 있다.

 

초보자 플랜이라고 가챠코인을 많이 주는

일종의 이벤트 미션이다.

 

서브친구로 각종버프도 받고

전투끝난후에는 친구등록도 할수 있다.

 

 

새로운 적이나 보스가 등장하면 세부정보도 알려준다. 

 

스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레벨업에 필요한 재료

다음 레벨업시 효과량을 확인할수 있다.

 

컬렉션이라 해서 사진모움이 아니라

다른게임의 장비와 같다.

 

골든스톰은 적이 공격을 해오지 않는다.

범위공격위주로 하는것이 좋다.

시간안에 적을 모두 처치하면 된다.

 

서브와 위치를 바꾸면

새로운 기술과 필살기를 쓸수 있겠다 싶어

바꿔보려 했으나 안되었다.

 

캐릭터창에서 연계를 보면 누구와 만나

어떤연게기가 생기는지 알수 있다.

 

3대3대전게임같은 느낌이 많이 들고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턴제이다.

스킬과 필살기가 스타일리쉬해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다.

단일공격보다는 연계기가 많은 대미지를 주며

범위기술과 단일기술을 잘 사용하면

힘들지 않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