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간의 밸런스가 재미를 극대화 기억의저편 모바일

안녕하세요.

나의겜저씨입니다.

네오위즈에서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 하나 나왔다고 한다.

네오위즈에서 만든건지 서비스만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LOL은 해본적이 없지만 체력바와 시점을 보면

유사한거 같기도 하다.

탱커와 딜러 서포터라는 직업이 있는걸 보면

LOL를 염두해 두고 만든게임임에 틀림이 없다.

RPG특성상 고레벨 승급 진화가 더 유리하겠지만

동등한 입장에서는 유닛간의 조합이 더 중요시 되더라.

비록 PVP라고 못하지만 인공지능과의 대결로

어느정도 유닛조합이 중요한지 짐작해 볼수 있을것이다.

 

 

영웅의 모든정비는

영웅 모험모드는 모험으로 가면 된다.

처음하는 사람도 알수 있게

느낌표나 붉은점으로 표시되어 있어

보기 편하다.

 

레벨업보다 각성 승급이

더 높은 능력치를 부여 받는다.

각성은 영웅퍼즐조각을 얻어야 하며

승급또한 재료4가지를 모아야한다.

 

파티에서 제거 하고 싶을때는

등록되어 있는 파티창에서 드래그해서

파티에서 제거 글자까지 옮기면 된다.

처음에 하는 방법을 몰라 잠시 해메였다.

 

집중공격은 적을 터치하면

일점사공격을 할수 있다.

우측하단에 캐릭터 초상화가

밝게 빛나면 필살기를 사용할수 있다.

특정 필살기는 사거리제한이 있다면

손수 거리를 터치해주어야

그방향(부채꼴)으로 나간다.

 

대사칠때 캐릭터의 눈모양 까지 바뀌는걸 보면

대사하나까지 신경써서 만든 티가 난다.

 

히든1 히든2 지역은 다른 영웅들과

히든 대사이벤트가 이어지며

보상으로 해당영웅의

각성재료를 얻을수 있다.

 

랭킹 1위~3위를 모두 응원하면

스태미나60을 얻을수 있다.

 

아테나의 전장에서는 누가 더 센지

시험해 볼수 있는 장이다.

유저간의 PVP는 할수 없지만 인공지능기능으로

상대를 제압해 볼수 있다.

아무런 컨트롤도 할수 없고 필살기도 쓸수없어

순전히 능력치와 캐릭터 조합대결이다.

탱커와 워리어가 방어능력이 뛰어나며

원거리딜러인 위저드나 아처가 딜은 세다.

서포터는 보조기술을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탱커1 워리어 또는

서포터 원딜2명 (4명기준)이 적당하며

원딜은 위저드2명이나

위저드1 아처1명 조합이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