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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연시 디펜스 게임 일령계획 모바일
    모바일 2019. 6. 15. 19:02

    안녕하세요 나의겜저씨입니다.

    우연히 게임광고를 하나 보게 되었고,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 설치해 보니 디펜스게임이였다.

    처음에는 미연시 게임처럼 주인공과 대화하는 게임처럼 흘러가더니 

    전투는 디펜스로 이어진다.

    미소녀를 보는 눈요기와 디펜스 게임을 클리어 했을때 느낄수 있는 통쾌함이 있다.

    시작은 이렇게 자막으로 세계관을 설명해 준다.

     

    선택지를 잘못 선택하면 꾸중도 듣게 된다.

     

    원은 캐릭터가 공격가능한 범위를 보여준다.

    근거리케릭이라 범위가 좁지만 몬스터가 지나가는 길을 길막하는 효과도 있다.

     

    틈틈히 나오는 힌트들을 잘 보아야 공략에 많은 도움이 된다.

    전사를 먼저 출전 안시켰떠니 COST가 늦게 차서 미션실패하는 경우도 있었다.

     

    영웅배치하는 방법은 하단에 영웅을 드래그해서 영웅배치위에 옮겨주면 된다.

    단 근거리와 원거리(힐러 마법사 포함)만 배치되는곳이 있으며

    원거리는 사거리를 잘 확인하고 배치해야 한다. 힐러도 힐이 닿는 사거리가 있으니 주의하자.

     

    전사계열(근거리)은 블럭이란게 있는데 탱커는 최대 3마리 전사는 2마리까지 몬스터를 블럭할수 있다.

     

    막강한 힘을 가진 신해를 이용해 막강한 에너지원을 만드는데 마법기술공만 할수 있다.

    그 마법기술공이 벨라의 말대로 믿어주면 고맙다는 말을 들을수 있다.

    미연시 게임처럼 친분이 쌓이는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C10은 필요COST량이며 현재 36COST이므로 어떤 영웅도 소환할수 있다.

    전사계열먼저 소환하고 궁수나 법사계열로 소환하는게 정석인듯 싶다.

    배치시에는 원의 크기로 사거리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배치에 힘쓰자.

    화염법사는 범위공격과 막강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적이 몰리는 구간에 잘 배치해두면 좋다.

     

    궁수의 필살기 자신의 사거리만큼 얼음 화살을 쏟아낸다.

     

    어둠의 군주스킨으로 미리보기 기능이다.

     

    일령계획은 레벨업이 자동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원하는 영웅에게 알약(경험치)를 먹여야 강화가 된다.

     

    처음에 알지 못해서 레벨1로 스테이지 2-1까지 갔었다. 결국 실패

    디펜스 게임답게 적이 몇마리 이상 골인지점을 통과하면 실패하게 된다.

     

    일령계획 하면서 처음 느낀 불편함은 레벨업이 자동으로 이루어지지 않는것이고

    두번쨰는 전투시작시에 배치없이 바로 시작해버린다는점이다.

    COST가 쌓이면 영웅배치한다는 점에서 감안하고 들어갈수 있지만,

    지형을 모르는 스테이지를 처음 접할경우 원거리 근거리 따로 정해야 하고

    화염법사와 힐러가 다른 사거리를 가지는걸 따져보면 매우 불편하다.

    그래서 화면 상단 좌측에 멈추기 기능이 있더라.

     

     

    근거리 필살기이다.

    영웅별로 하나의 필살기를 가지며 자신의 사거리만큼 필살기 사거리도 유사한거 같다.

    필살기는 영웅을 터치하면 우측하단에 기술을 사용할수 있는 버튼이 있다.

     

    <일령계획 플레이영상>

     

    미연시 게임처럼 영웅을 터치할때마다 대사가 나온다.

    간만에 디펜스게임다운 디펜스 게임을 해보았구요

    처음부터 너무 쉬우면 몰입이 잘 안되는데  그러지 않아서 좋았다.

    미연시를 디펜스게임과 함꼐 한다? 알피지 게임 속 직업으로 디펜스게임을 하는게 

    익숙해지니까 새로운 재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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